은퇴 걱정하며 울던 머리, 감격의 우승트로피

버튼
유러피언 오픈 단식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미소 짓는 앤디 머리. /앤트워프=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