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기각' 조국 동생 휠체어 타고 검찰 출석
버튼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소송 혐의를 받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휠체어를 타고 출석하고 있다. 조씨는 허리디스크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수술을 받기 위해 부산 지역 병원에 머물러왔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