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소화했지만 1,700억원' 일왕 즉위식, 인건비 부담 못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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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히토 일왕이 22일 오후 1시 18분쯤 도쿄 왕궁의 정전인 마쓰노마에서 자신의 즉위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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