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우크라 대사대행 '美, 정치적 동기로 원조보류'...트럼프에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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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대사 대행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하원에서 개최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의혹 관련 조사에서 증언 후 떠나고 있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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