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경속에서 꽃피는 문학, 존재 의미 알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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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가 자신의 책 ‘잘못된 만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스마일 카다레 작가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스마일 카다레. /사진제공=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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