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에브리에어, 나흘 전부터 공기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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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진(왼쪽) SK텔레콤 AI홈유닛장과 이타이 로젠즈윅 브리조미터 글로벌 사업총괄이사가 23일 서울 을지로 SKT 본사에서 데이터·기술 상호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양사는 SKT의 공기질 측정 서비스 ‘에브리에어’의 예보기간을 오는 12월부터 2일에서 4일로 늘릴 예정이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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