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중해진 이주열 '올해 2% 성장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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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경제부총리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재위 국감에 참석해 심각한 표정으로 경제지표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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