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에 기술 우군 확보 나섰나... KETI와 기술 협력 맺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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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중국 산시성 시안전자과기대에서 김영삼(왼쪽) KETI 원장이 까오신보 시안전자과기대 부총장과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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