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형 일자리 딜레마...'中전기차에 안방 내주나'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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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신이 2021년 1월부터 군산공장에서 생산할 퓨처모빌리티의 전기차 바이튼 SUV. /사진제공=바이튼
지난 9월 이태규(왼쪽 다섯번째) 명신 대표와 대니얼 커처트(〃 여섯번째) 퓨처모빌리티 대표가 전기차 납품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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