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서경클래식 D-6]이런 '드라마틱 클래식' 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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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이 지난해 우승 뒤 어머니와 포옹하며 감격해 하고 있다. /서울경제DB
동료들에게 우승 축하 꽃잎 세례를 받는 2017년 챔피언 김혜선. /서울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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