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람] 양성훈 감독 '종합격투기는 몸으로 두는 바둑…작전 잘 세워 승부 뒤집을때 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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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훈감독/사진=팀매드 공식홈페이지
2017년 6월 에릭실바와의 UFC 웰터급 경기에서 승리한 김동현 선수가 양성훈 감독을 어깨에 태우고 있다. /사진=UFC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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