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이 기업 주최 행사에서 제공한 케이터링 모습. 2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취임 2주년 기념 출입기자 초청행사’는 개인 목적의 사진 촬영은 금지됐다./사진제공=플레이팅
1970~80년대 한국 제조업 부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서울 성수동.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는 성수동에 터를 잡은 공업사, 도소매 상인, 소셜벤처 관계자 등과 함께 이 맥주 레시피를 개발했다./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 인스타 캡쳐
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가 24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행사를 위해 준비한 맥주 4종. 왼쪽부터 성수동 페일에일, 첫사랑IPA, 밀땅 바이젠, 쇼킹 스타우트. /사진제공=어메이징 브루잉 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