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암호통신 입지 다진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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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페산도(왼쪽부터)국제 전기 통신 연합(ITU-T) 워킹파티 공동의장과 김형수 공동의장(KT), 알로흐 루도비치 부의장이 지난 14~2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SG13 국제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는 이번 회의에서 신규 표준화 과제를 4개를 채택시키는 등 글로벌 입지를 다졌다./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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