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4차 산업혁명시대 생존 키워드는 IP...'강한 특허' 있어야 신산업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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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교수가 지난 25일 KAIST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기업의 자산 중 무형자산의 비율이 80%에 달한다”며 “우리나라도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려면 강한 특허를 갖고 이를 적극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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