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착취 영상 유통 한국인, 미국 송환돼 '강력 처벌'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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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국·미국 등 32개국 수사기관이 공조수사를 통해 검거해 영업이 종료된 비공개 브라우저 ‘다크웹’의 아동 성착취 영상 유통 웹사이트 ‘웰컴투비디오(W2V)’ 메인화면 캡처. 미국 법무부는 지난 16일 홈페이지에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한국인 손모씨의 공소장 등을 공개했다. /사진제공=미국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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