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복지, 소득 재분배는커녕 국민 차별만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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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앞줄 왼쪽 다섯번째) 수원시장, 정원오(〃 여섯번째) 성동구청장, 서은숙(뒷줄 왼쪽 다섯번째) 부산 진구청장 등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복지대타협 국회 토론회’에서 토론회 개최를 축하하며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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