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3·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최고치 기록...샤오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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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쥔 샤오미 CEO가 지난 1월 10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신제품 출시회에서 레드미 노트7을 선보이고 있다. /베이징=블룸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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