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 대북정책, 제재와 압박만으로는 문제 해결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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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왼쪽)이 지난 21일 열린 해외동포사업국 창립 60주년 기념보고회에 참석했다. 사진은 조선중앙TV 보도화면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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