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10월 바티칸 대성당에서 김정숙 여사와 함께 미사를 올리고 있다. /사진제공=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여년 전 어머니께 물려받은 묵주반지를 항상 끼고 다닌다. 문 대통령은 지난 대선 당시 가장 소중히 여기는 물건으로 묵주반지를 꼽기도 했다. /사진제공=문재인 대선캠프
지난 2012년 12월 제18대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어머니 강한옥 여사가 부산 영도구 남항동 남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