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 만난 과테말라 차기 부통령…현지 투자·고용 확대 요구

버튼
30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세실업 본사에서 김익환(왼쪽) 한세실업 대표가 기예르모 카스티요 과테말라 부통령 당선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세실업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