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호이 랑', 디즈니 작품처럼 보편적이지만 한국적인 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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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30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국립발레단 창작발레 ‘호이 랑’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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