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文대통령 모친 부고 소식에 '영적으로 대통령님과 함께' 애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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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18일(현지시간) 바티칸 교황궁 2층 교황 서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으로 면담하고 남북 문제에 관해 논의했다. /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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