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아가자'…한·일 민간인 ‘쓰시마 선언’ 채택

버튼
강남주(왼쪽부터) 전 부경대 총장, 남송우 전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마츠바라 가즈유키 조선통신사 일본연고지협회 이사장, 학술위원장 나가오 히로시 전 교토예술대학 교수가 선언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부경대학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