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세상 급변...나무 아닌 숲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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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가운데) 효성 회장이 1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53주년 기념식을 열고 최송주(왼쪽) 효성첨단소재 상무와 정홍준 효성티앤씨 상무에게 30년 장기근속상을 시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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