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세먼지 숨 막히는데…숨통 트일 돈 잘랐다

버튼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단계까지 치솟은 1일 인왕산에서 바라본 도심이 희뿌연 미세먼지에 갇혀 있다. /오승현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