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아닌 자신을 위한 삶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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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하 한샘 회장이 1일 서울 상암동 한샘 본사에서 열린 이임식을 마치고 나오면서 한 직원의 손을 잡고 있다. 최 회장은 25년 한샘 대표이사를 지내며 한샘의 매출 2조원을 달성한 전문경영인이다. /사진제공=한샘
최양하 한샘 회장이 1일 서울 상암동 한샘 본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40년 회사 생활의 소회를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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