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단독모드' 다른 제조사 장비로 첫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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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5G 단독모드 표준을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에릭슨 등 서로 다른 장비회사에서 만든 코어장비와 기지국장비, 부가장비 등을 연동해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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