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노리는 스타트업, 프랑크푸르트 주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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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페나낸 프랑크푸르트 액셀러레이터 공동창립자가 지난달 31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Brexit) 이후 프랑크푸르트가 금융 허브로서 갖는 위상과 스타트업 투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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