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 들어내라' 7일만에 '북한 금강산 국제관광' 홍보물 등장(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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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안남도 양덕군 온천관광지구 건설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조선중앙TV가 지난달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중앙TV가 공개한 것으로, 김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 여사와 온천장을 시찰하며 활짝 웃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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