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태운 日전용기 이륙 후 작은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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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부인 아키에(昭惠) 여사가 3일 오후 도쿄(東京) 하네다(羽田)공항에서 일본 정부 전용기 탑승에 앞서 손을 흔들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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