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삼성전자 미래 50년 이끌 성장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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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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