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 억겁의 세월 품고…'돌강'은 오늘도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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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 토성면 운봉산에 오르면 현무암이 강처럼 흐르는 암괴류를 만날 수 있다.
강원 고성 토성면 운봉산을 오르는 숲길 곳곳에는 육각기둥 모양의 돌이 놓여져 있다.
붉게 물든 덩굴이 ‘돌이 흐르는 강’에 쌓인 현무암을 타고 올라 산에 가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운봉산 정상에서 내려다본 토성면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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