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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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카타니(왼쪽) 에쓰오일 대표가 5일 서울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임직원들과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08년부터 12년째 저소득 가정에 대한 동절기 난방 지원을 위해 연탄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제공=에쓰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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