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빠지고 中·印도 이행 미지수...온실가스 감축 고삐 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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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인도 뉴델리를 습격한 역대 최악의 초미세먼지로 도시를 대표하는 전승기념물 인디아게이트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시야가 흐려져 있다.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약 탈퇴로 인도·중국 등도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미온적이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뉴델리=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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