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제3 지대 더욱 확대, 젊음·여성·사회적 약자 인재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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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왼쪽 세번째) 대표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입당한 인재영입 1호 강신업(네번째) 변호사에게 꽃다발을 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임재훈 사무총장, 김관영 최고위원, 손학규 대표, 강신업 변호사, 주승용 국회부의장, 채이배 정책위의장, 최도자 수석대변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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