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VMH그룹으로부터 투자받은 가브리엘라 허스트 의상
지난 9월 마리아 코르네호가 현대차와 협력해 만든 업사이클링 콜렉션.
지난 6월 분더샵에서 선보인 가브리엘라 허스트 백
지난 6월 방한해 가브리엘라 허스트가 청담동 분더샵에서 인터뷰를 하며 웃고 있다./심희정기자
지난 9월 마리아 코르네호가 현대차 폐가죽을 이용해 작업한 현장.
현대자동차 카시트 자투리 가죽이 쌓여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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