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육류 수입 재개...캐나다와 갈등 풀까

버튼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지난 9월30일(현지시간) 법원에 출석하기 위해 전자발찌를 찬 채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자택을 나서고 있다. /밴쿠버=로이터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