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내년까지 장애청소년 1,000여명에 SW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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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행복코딩스쿨’이 열린 경기도 수원시 자혜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이 코딩을 배우고 있다. SK텔레콤은 내년 말까지 전국 특수학교 100여 개교, 1,000여명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한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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