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대통령 만난 조현준 효성 회장…'ATM 프로젝트' 협력 논의

버튼
조현준(왼쪽) 효성그룹 회장이 6일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야구광인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과 환담을 나눈 자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 선수 사인 배트를 선물하고 있다./사진제공=효성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