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진제 수렁 빠진 한전...3,000억 손실에 정부 지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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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앞줄 오른쪽 두번째) 사장을 비롯한 한전 이사들이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한전 아트센터에서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다루는 이사회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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