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조절 유전자 활용하면 암도 정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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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케일린 미국 다나파버암센터 교수가 7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KSMO 2019’의 기조연설을 진행하고 있다. /우영탁기자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윌리엄 케일린 미국 다나파버암센터 교수가 5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에서 강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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