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공중훈련 강행 시사한 美, 두 마리 토끼 노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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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공군훈련인 ‘비질런트 에이스 2018’에 참가한 일본 이와쿠니 해병대 공군기지에 배속된 F-35B 2대가 지난 2017년 12월 군산 공군기지에서 신속한 재무장과 재급유를 위한 가상훈련을 하고 있다. /미 태평양함대 사령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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