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동생 구속기간 오는 19일로 연장…검찰 조사는 삼일째 불응

버튼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 씨가 지난 10월31일 오전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