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도 못 구했는데 이제는 베트남·태국 시장 진출 추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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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버드레터 대표와 김민우 스티키핸즈 대표, 최원규 캐치잇플레이 대표, 김광현 창업진흥원장,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 상무가 지난 5일 열린 ‘창구프로그램’ 우수기업 인터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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