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정치]모병제 두고 與野 ‘전면전‘ 아닌 ’각개전투‘ 펼치는 이유는?
버튼
아랍에미리트(UAE) 파병부대인 ‘아크부대’ 14진 대원들이 육군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채 훈련하고 있다. /사진제공=육군
바른미래당 비당권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 대표인 유승민 의원이 지난 7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연합뉴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른쪽)과 김병욱 의원이 지난달 2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시확대 왜 필요한가’ 토론회에서 이야기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