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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도 보테로 ‘애프터 고야(After Goya)’.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 고야가 그린 ‘오수나 공작부인’을 보테로 특유의 양감있는 표현으로 바꿔놓은 것으로 추정가 9억~18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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