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도 보테로 ‘애프터 고야(After Goya)’.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 고야가 그린 ‘오수나 공작부인’을 보테로 특유의 양감있는 표현으로 바꿔놓은 것으로 추정가 9억~18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베르나르 뷔페 ‘생 피에르가 있는 정물’ /사진제공=케이옥션
마르크 샤갈 ‘지붕 위의 바이올리니스트와 모성’ /사진제공=케이옥션
백남준의 1989년작 ‘TV는 새로운 벽난로다(TV is New Hearth)’가 추정가 5억8,000만~10억원에 경매에 오른다. /사진제공=케이옥션
김환기 ‘야상곡’ /사진제공=케이옥션
대삼작노리개. /사진제공=케이옥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