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미래유산 시장은 기억의 아교 “서울시-문화지평, 동영상-기록 아카이빙 작업 수행”
버튼
인문역사문화단체 문화지평은 서울시 지원으로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시장에 대해 관광자원화를 위한 아카이빙 작업을 수행한다.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국내 최대 건어물시장인 신중부시장 1, 2번 입구 전경.
구로시장은 1960년대 경인국도를 따라 구로공단과 주거지 등의 시가지가 형성되면서 일대에 조성된 생활형 전통시장으로 이 지역 시장 가운데 가장 먼저 터를 잡은 곳이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