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불운'...8강서 멈춘 리틀 태극전사

버튼
최민서가 11일(한국시간) 열린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비토리아=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