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더비시(市) 롤스로이스 더비 생산 공장에서 워릭 매튜 롤스로이스 설비·구매사업 총괄부사장이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더비시(市) 롤스로이스 더비 생산 공장에서 신현우(앞줄 오른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앤디 그레즐리 터빈사업부장(앞줄 왼쪽)과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더비시(市) 롤스로이스 더비 생산 공장에서 신현우(오른쪽)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장이 앤디 그레즐리 터빈사업부장과 10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 장기공급계약(LTA)을 맺고 있다./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더비시(市) 롤스로이스 더비 생산 공장 내 항공엔진 박물관에 전시된 제트엔진./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지난 5일(현지시간) 영국 중부 더비시(市) 롤스로이스 더비 생산 공장 내 항공엔진 박물관에 전시된 제트엔진./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